페리오 바이오젠 치약. 단점이 있다면

치약이 남아있는 내부
마지막에 이르러서는 짤 수 없음

페리오 바이오젠 치약의 장점은 칫솔에 직접 닿지 않게 치약을 묻힐 수 있어서 (여러 명이 사용해도) 위생적으로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다.

다만 생각지 못한 단점이 있었다. 일반 튜브형 치약은 거의 다 사용한 상태에서 꽉꽉 짜면 나름대로 치약을 남김없이 거의 다 쓸 수 있었는데, 페리오 바이오젠 치약은 튜브형이 아니다 보니 꽉 짤 수 없다. 치약이 물처럼 묽은 것이 아니라 젤리처럼 쫀득쫀득하다 보니 치약을 거의 다 사용한 상황에서 남은 치약을 남김없이 사용할 방법은 뚜껑을 열고 직접 칫솔로 퍼내는 것이다.

칫솔로 치약 묻히기
그냥 묻혀 쓰기

뭐, 어차피 이 정도 남은 양은 몇 번 사용하면 끝나기 때문에 튜브형 치약처럼 치약에 칫솔을 직접 대 가며 사용한다고 생각하고 쓰면 된다. 물론 찝찝한 기분을 떨칠 수는 없지만...

그러고보니 하나 더 생각 난 장점이 있는데, 튜브형 치약은 분리수거가 가능하기는 하지만 사실 내부를 깨끗이 닦아 배출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 같다(구조상 어렵기도 하고). 아마도 이렇게 내용물이 남아 있으면 재활용이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페리오 바이오젠 치약은 다 사용한 후에 물을 넣고 흔들어 주면 내용물을 깨끗이 없애줄 수 있기 때문에 분리수거에 있어서는 좋은 것 같다.

재활용 마크
플라스틱으로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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