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동 그 가게에서의 네 번째 멜로디 잔치에 다녀왔다. 이날은 5팀이 공연을 진행했다(신나는 섬, 이발사, 김철연, 그릇, 수리수리마하수리). 일일이 말로 표현할 수는 없어 사진과 몇자 안 되는 글을 나열한 게 전부이지만 각각의 개성 넘치는 음악과 노래는 잊혀지지 않는다.
4번째 멜로디 잔치
우리 동네에서 울려 퍼지는 신나는 멜로디. 평화를 생각하며 음악과 함께하는 네 번째 멜로디 잔치가 사직동, 그 가게에서 열립니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음악 잔치에 놀러 오세요.
- 일시: 11월 20일 토요일 오후 3시~6시.
- 장소: 사직동, 그 가게.
- 출연진: 신나는 섬, 이발사, 김철연, 그릇, 수리수리마하수리.
- 주최: 티베트 난민과 함께하는 록빠.
- 문의: 사직동 그 가게. 070-4045-6331.
https://blog.naver.com/rogpash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