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宇宙ネコ子의 첫 번째 정규앨범인 日々のあわ 발표 이후 약 2년 반 만에 내놓은 두 번째 정규앨범 君のように生きれたら. 정규 1집은 여러 명의 게스트 보컬이 참여한 앨범이었지만 이번 정규 2집의 경우 2017년부터 보컬로 참여한 kano가 이번 전적으로 맡아 불렀다. 보컬 목소리가 좋다. 宇宙ネコ子의 분위기와 잘 맞는 듯.
Label : LOOM RECORDS (LOOM-02)
Release : 2019. 4. 24.
Tracks
1. Virgin Suicide
2. 君のように生きれたら
3. Like A Raspberry
4. FILM
5. (I'm) Waiting For The Sun
6. Timeless
7. Flowers
Music & words
nemuko yamanaka : track 1,2,4,5,6
kano : 3,7
Guitar Bass Keyboards : Nemuko Yamanaka
Vocal Keyboards : kano
Guest musicians
Bass : Kohei Tanabe (track 2)
Drums : itoken (track 2), Shin Watanabe (track 3,5,6)
A&R : Masahiro Ueno (diskunion)
Engineer : Kosuke Nakamura
recording at studio crusoe & shinkai studio
Illustration : Tomoko Oshima
Design : Fumikazu Myojin
Special Thanks
indienative Spincoaster Yo Nishimura
Eric Orsted (Curve)
Tsugumi Matsunaga (A4A inc.)
To the memory of Yoshie Myojin
참고로 1, 2, 4, 5, 6번 트랙은 nemuko yamanaka가 작사・작곡을 했고, 3, 7번 트랙은 kano가 작사・작곡을 했다. 덧붙여 3번 트랙 「Like A Raspberry」는 kano가 고등학생이었을 때 만든 곡이라고 한다. 앨범은 사랑을 주제로 하고 있으며, 각 곡의 흐름과 스토리, 슈게이즈 요소의 농담(濃淡)이 전체적으로 마음에 든다.
가사 lyrics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1. Virgin Suicide
変わってしまったのは
변해버린 것은
いつかの君といつかの僕さ
언젠가의 너와 언젠가의 나
ひとりで気付いたのは
홀로 깨달은 것은
愛があるから人は悲しいんだ
사랑이 있기에 사람은 슬프다는 것
いつか見た映画みたいさ
언젠가 본 영화 같아
あの日の僕が少し大人だったなら
그날 내가 조금만 더 어른이었다면
いつだって僕らふたりは
언제고 우리 둘은
子供みたいに愛を欲しがっていたんだ
어린아이같이 사랑을 원했어
いつか見た映画みたいさ
언젠가 본 영화 같아
あの日の僕が少し大人だったなら
그날 내가 조금만 더 어른이었다면
いつだって僕らふたりは
언제고 우리 둘은
子供みたいに愛を欲しがっていたんだ
어린아이같이 사랑을 원했어
2. きみのようにいきれたら
いつもは眠たそうな君の
항상 졸린 것 같은 너의
悲しい顔を眺めていた
슬픈 얼굴을 바라보고 있어
9月の匂いのする朝に
9월의 냄새가 나는 아침에
あの子は海を見ようとした
그 아이는 바다를 보려 했어
君のように生きれたら
너처럼 살 수 있다면
君のように過ごせたら
너처럼 지낼 수 있다면
君のように生きれたら
너처럼 살 수 있다면
君のように過ごせたら
너처럼 지낼 수 있다면
素敵さ
멋지겠지
あてのない手紙を書き貯めてる
보낼 곳 없는 편지를 써 모아둬
私は泣くこともできずに
나는 울지도 못하는데
君のように生きれたら
너처럼 살 수 있다면
君のように過ごせたら
너 처럼 지낼 수 있다면
君のように生きれたら
너처럼 살 수 있다면
君のように過ごせたら
너처럼 지낼 수 있다면
素敵さ
멋지겠지
過ごせたら 素敵さ
지낼 수 있다면 멋지겠지
素敵さ 過ごせたら
멋지겠지. 그렇게 지낼 수 있다면
君のように生きれたら
너처럼 살 수 있다면
3. Like A Raspberry
甘酸っばいラズベリーのような
새콤달콤한 라즈베리 같은
ほろ苦いチョコレートのような
쌉쌀한 초콜릿처럼
漫画の世界で暮らすの
만화 세계에서 사는 것
難しいことなんてないね
어려운 일 같은 건 없네
悪魔の潜む僕の日々
악마가 숨어 있는 나의 나날
君が覗き込んできたんだ
네가 들여다 봐 왔어
ギリギリの気持ちで笑い
무리한 기분으로 웃고
ギリギリの笑顔見せた
애써 미소를 보였어
何も知らずにふざけあっていた
아무것도 모르고 서로 장난쳐 가
移ろっていく君と僕のこと
변해가는 너와 나
瞼の裏で太陽の下で
눈꺼풀 뒤에서, 태양 아래에서
変わらないで笑っていてほしい
변하지 않고 웃길 원해
甘酸っばいラズベリーのような
새콤달콤한 라즈베리 같은
ほろ苦いチョコレートのような
쌉쌀한 초콜릿처럼
暮らしのポートはふたりの
삶의 Port는 둘만의
恋にぶつかり壊れた
사랑에 마주쳐 부서졌어
いつだってそうさ忘れてしまう
언제든 그렇게 잊어버려
泣き笑いの愛しい日々さえ
울고웃는 사랑스런 나날조차
瞼の裏で君はいつでも
눈꺼풀 뒤에서 너는 언제든지
変わらないで笑っていたのにね
변하지 않고 웃고 있었는데
君と僕のありふれた話
너와 나의 흔해빠진 이야기
4. FILM
no lyrics (instrument)
5. I'm Waiting For The Sun
誘われたように 目の前を行けば
홀린 듯 눈앞을 걸으면
きっと 淡い陽がゆれてる
반드시 희미한 빛이 일렁거려
惑わされないで
현혹되지 마
見たままに床を這えば
보는 그대로 바닥을 기어가면
止まらないで
멈추지 마
I'm waiting for the sun
oh yeah but felt I could away
見放した影が ただ歩くままに
단념한 그림자가 그저 걷는 대로
きっと 長い日を訪ねた
마침내 긴 해를 찾아갔다
取り憑かれないで
홀리지 마
かどわかされないように
꾀이지 마
I'm waiting for the sun
oh yeah I screamed on your head
6. Timeless
君に言いそびれたことが
너에게 하지 못한 말이
まだこんなにもたくさんあったのに
아직 이렇게도 많이 있었는데
声をかけるその時は
말을 거는 그 때는
何故か言い訳を探して
왠지 핑계를 찾아
きみの姿を探して
너의 모습을 찾아
こんな日を繰り返したまま
이런 날을 반복한 채
きみの時計の針が
너의 시계바늘이
二度と戻らないよ ah-ah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아 ah-ah
君に言いそびれたことが
너에게 하지 못한 말이
まだこんなにもたくさんあったのに
아직 이렇게도 많이 있었는데
Ah-ah あったのに
Ah-ah 있었는데
Ah-ah, ah-ah-ah-ah-ah
こんな日を繰り返したまま
이런 날을 반복한 채
きみの時計の針が
너의 시계바늘이
二度と戻らないよ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아
いつかあの日のぼくは
언젠가 그날의 나는
何を言いかけたの ah-ah
어떤 말을 하게 될까 ah-ah
君に言そびれたことが
너에게 하지 못한 말이
まだこんなにもたくさんあったのに
아직 이렇게도 많이 있었는데
7. Flowers
桜の季節
벚꽃의 계절
窓から吹く風
창문에서 부는 바람
人混み避けて歩く
인파를 피해 걸어
ね, きっと誰にも知られなかった
저기, 분명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あの花の名前が 知りたいな
저 꽃의 이름을 알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