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네이도 633-kr 나사 주문 (써큘레이터 AS)

vornado 633-kr
보네이도 633-kr

먼지
하얗게 낀 먼지들

환기나 공기 순환용으로 보네이도 633-kr을 줄곧 사용하는데 아무래도 사용하는 빈도만큼 먼지가 많이 쌓인다. 분해 및 청소방법은 모델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633, 533 모델의 경우 나사 3개를 풀고 닦아주면 된다(영상).

문제는 청소하려고 풀어두면 종종 나사를 잃어버린다. 나사 꽂는 곳이 세 군데라 하나 없다고 문제가 되지는 않는데 나사를 계속 잃어버릴 때마다 아무래도 커버와 본체 간 밀착이 되지 않다 보니 놓인 위치, 팬 속도 등에 따라 거슬리는 소리가 난다. 귀찮아서 조금씩 만져가며 소리 안 나는 자세로 그냥 써 오기는 했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쓰기는 좀 그래서 나사를 구하기로 했다.

남은 나사를 풀러 가지고 다니며 철물점을 들러 보려 했는데 사실 나사를 들고 다닌지도 1년 됐다. 그래서 그냥 AS센터에 연락을 해 보았다.

보네이도 홈페이지(vornado.co.kr)에 AS 메뉴가 있긴 한데, 나사는 문의를 해 보아야 할 것 같아 전화(02-2034-0115)를 했다.

나사는 제품별 필요한 개수를 묶어 한 세트씩 구입이 가능했다. 633-kr은 나사가 3개 들어가기 때문에 1개 2개씩 구입할 수는 없고 3개 단위(1천원)로 살 수 있었다. 문제는 배송료... 배송료가 3천원이다(배보다 배꼽이...). 홈페이지에서 결제하는 건 아니고 전달받은 계좌로 입금하면 확인해서 보내준다.

택배로 받은 나사
배송받은 나사. 배송료가 아까워 2세트 구입

사실 이정도 부피면 그냥 우편봉투에 넣어 일반 우편으로 보내줘도 되는데... 어쨌든 이제 덜덜거림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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