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guin airways - heatdown, in the fall

오랜만에 사운드클라우드 스테이션을 돌려 듣다가 마음에 들어버린 penguin airways. 아마 최근 보름 동안 많이 들은 노래 중 하나인 것 같다. penguin airways의 노래는 현재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3곡(「heatdown」, 「in the fall」, 「lakeshore(demo)」)을 들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세 곡 중에서는 「in the fall」을 좋아하고 「heatdown」도 자주 듣는 편.

penguin airways 밴드는 2013년 결성한 것으로 보이고 2015년까지 교토(京都)를 중심으로 활동하다가 현재는 아쉽게도 활동을 중지한 상태. 남아있는 정보가 거의 없어서 어떤 그룹이었는지 알기 어렵지만 공연 사진을 살펴보면 4인조 혼성밴드(기타 3명, 드럼 1명)였던 것 같다. 장르는 드림팝, 슈게이징 정도로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유튜브 계정은 폐쇄된 것 같은데 라이브 영상이 하나 남아있어서 간접적으로나마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다. 보컬의 라이브 음정은 불안불안하지만 전체적인 곡 분위기가 참 좋다. 더 이상 활동을 하지는 않지만 사운드클라우드 계정에 곡이 남아 있어 지금도 그들의 곡을 들어 볼 수 있어 다행이기도 하면서도, 계속 활동했었으면 좋은 곡이 더 많이 나왔을 것 같아 아쉬운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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